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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배나무이 방제 지금이 적기
담당부서농촌지원과 작성일2018-02-28 조회수283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겨울철 한파로 인해 배나무 해충인 꼬마배나무이의 예방적기가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로 보고 농가의 적극적인 예방을 당부했다.

꼬마배나무 예방적기는 2월 1일부터 최고온도가 6℃이상 되는 일수를 누적하여 16∼21일이 되는 시기인데, 올해는 영하 10℃ 이하의 이상 한파가 지속되어 전년보다 3일∼5일 정도 늦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꼬마배나무이는 월동성충으로 주로 거친 껍질 밑에서 무리지어 월동하고 2월의 최고기온이 6℃ 이상인 일수가 12일째가 되면 단과지(꽃눈이 착생되는 가지)로 이동하여 교미를 하고, 25일째에 산란을 하여 배나무 개화 전에 부화하여 열매가지나 자라나는 잎을 가해한다.

또한 배봉지 속에 침입하여 과실 표면을 흡즙하고 피해를 받은 과실은 그을음 현상이 발생하여 상품가치가 떨어지고 저장력도 저하시키는 해충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 사이에 친환경 기계유유제 30∼40배(물 500리터에 기계유유제 12.5∼16.7리터)를 잘 섞어 약액이 배나무 껍질 속에 침투 할 수 있도록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적용약제 살포 전에 이동식 고압살수 작업기로 거친 껍질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

기계유유제 처리는 꼬마배나무이의 성충을 방제할 뿐만 아니라 살아남은 성충이 배나무 가지에 산란을 기피토록 하는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정찬수 기술보급과장은 꼬마배나무이는 배나무의 거친 껍질 밑에서 성충상태로 월동하는 해충으로 봄철 날씨가 따뜻해지면 활동을 시작하여 열매가지에 알을 낳아 피해를 준다고 말하고, 적기 방제시기를 놓치면 개화기에 발생량이 5배 정도 높아 방제가 어려우므로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기술보급과 채연경 주무관 061-330-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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