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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업무계획 발표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국립축산과학원은 올해 ‘안전 축산물 생산과 축산물 소비 확대’, ‘동물복지 향상기술과 첨단 축산기술 개발’로 현장과 협업하며 축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우리나라 축산업은 전체 농업생산액의 40%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악성 가축 질병, 환경규제, 자유무역협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최근에는 동물복지와 친환경 축산물 생산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 축산업 생산액(농업생산액 비중, %): (2013) 16조 2328억 원(32.6%) → (2016) 19조 2297억 원(40%)
국립축산과학원은 우선, 친환경 축산기술 개발로 깨끗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고 축산물 안전성 강화로 안정생산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축산냄새 저감을 위해 25개 지역 거점 농장을 구축해 협업하고 한우 비육 기간 단축·젖소 번식효율 개선 등 축종별 생산성 향상 기술을 개발하며, 사료의 유해물질 허용기준 타당성 검토로 사료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 한우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비육 기간 단축: (2017) 31.2개월 → (2018) 28개월
또한, 신규 사료 자원 확보와 최적의 급여체계를 마련해 사료비 절감을 유도하고 수입 풀사료와 배합사료를 대체할 수 있는 국내산 풀사료 신품종을 개발해 종자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현장적용이 가능한 가축질병 예방 및 관리기술을 개발하고 동물복지 향상 사육기반 구축과 반려동물산업 육성지원 기술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국내 농가에 알맞은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기준을 개선하고 동물복지형 축산의 빠른 정착을 위한 정책지원 연구도 강화한다.
*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기준 개선(안) 제시: (2018) 산란계 → (2019) 돼지 → (2020) 육계
반려동물 산업화·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산 소재 활용 기능성 사료개발, 반려견 유전질환 및 생애주기별 질병 조기진단 기술과 동물과 교감하는 교육 치유모델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화·첨단화 요소 기술과 동물생명공학을 이용한 신소재를 개발해 산업적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축산 종사자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개선을 위해 국내 환경에 알맞은 자동화 장비 개발과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정밀사양기술 연구도 강화한다.
* (소) 반추위 건강·번식 모니터링 센서, (젖소) 로봇착유기 구성장치 국산화
미니항체(3D8) 단백질 이용한 항바이러스 소재 물질 개발과 인간 질환을 연구할 수 있는 모델 동물 개발로 축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축산의 미래 영역을 확보할 계획이다.
[문의]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과장 이용민, 기획조정과 김동훈 063-238-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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