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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1만여 농가에 유기질 비료, 상토, 맞춤형 비료 등 영농자재 적기 지원에 나선다.
영농자재 지원에는 예산 61억5400만원이 투자되고 지금까지 유기질 비료 3만562톤을 농가에 공급 완료했으며, 토양개량제를 비롯한 못자리용 상토, 맞춤형 비료 등은 4월초까지 공급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산성토양 및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에 토양개량제(규산․석회) 4849톤을 공급하고, 벼재배 전체농가에 못자리용 상토 4907톤, 질소질 비료 감축시용으로 순천 쌀 품질향상을 위한 벼 맞춤형 비료 2005톤도 공급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 절감을 통한 농업소득보전을 위해 지원되는 농자재인 만큼 도로변이나 회관 등에 방치하지 말고 농경지에 적기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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