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순천시장 노관규입니다.
먼저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에서 국제 그린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먼 길을 찾아주신 AIPH 버나드 오스트론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국제 그린산업 발전 포럼 주제 발표를 해주실 AIPH 팀 사무총장님, 카렌
탐바이영 동남아 대표님, 그리고 우리 안홍균 한국 대표님, 순천대학교 최정민 교수님,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처음 시장으로 부임한 2006년부터 순천시는 도시의 난개발을
막고 보존을 통한 성장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순천만습지 보존의 녹지축이자 무분별한 도시 팽창의 방파제가 되어 줄
정원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지금의 순천만국가정원이 탄생했고 이제는 매년 40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관광지이자 순천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2013년 박람회가 기후변화 대응과 순천만 보호의
첫걸음이었다면, 이제는 순천만국가정원은 비움을 통해서 시민과 국민들에게 휴식과 사색의 공간으로 돌려주고 정원은 도심 깊숙이
곳곳에 만들어질 것입니다.
우리 시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삶 속의 정원 문화 확산을 통한 생태수도의 완성, 그리고 정원
후방산업 육성을 통한 생태경제 활성화, 일류 도시로 성장을 도모하는 순천의 새로운 동력이 바로 내년에 있을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될 것입니다.
도시 패러다임 변혁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순천시에게 지속 가능한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한 국제 그린 산업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포럼은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순천시가 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도시 브랜드 혁신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변화의 초석이 되어줄 좋은 의견들 많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AIPH 관계
자 여러분,순천에 머무시는 경험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게 되시길
바라며 참석하신 우리 시민 여러분들, 관계자 여러분들,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관규 인사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