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평생학습과 | 등록일 | 2017-12-21 |
|---|---|---|---|
| 제목 | 순천시, 2017 평생학습 어울림마당 22일 개최 | ||
|
- 배움! 나눔! 배려! 함께하여 즐거운 행복학습
순천시는 22일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대학, 한글작문교실,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 및 강사,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평생학습 운영 성과를 발표하는 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대학, 동아리 발표마당 드럼팀 외 22개팀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성과를 무대공연으로 발표하고, 가온누리 외 5개팀에서는 함께 참여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데생과 수채화 등 15개팀의 작품과 한글작문교실 시화전 수상작 10작품도 함께 전시되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과 강사들이 카페를 운영하여 행사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음료도 제공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순천시민대학은 연간 운영비가 10억원으로 187개 강좌에 연간 8,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시대 트렌드와 시책사업을 반영하여 ‘반려동물’ 과정과 출산장려 차원에서 ‘금이야 옥이야 손주돌봄교실’을 운영하고 노령인구 급증 및 고령화에 대비한 ‘치매예방지도자 양성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79개소에서 1,000여명의 어르신들이 늦은 만학을 불태우고 있는 ‘한글작문교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와 예술까지 접목한 ‘캘리그라피 글자교실’, ‘나도 오카리나 연주자’ 등 숨어있던 예술감각을 깨우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성인문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 평생학습 참여자들은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재능기부 등 사회 환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문화예술 확산과 지역의 화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이 교육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배움과 나눔, 배려와 참여를 통한 시민들의 결집된 힘이 ‘전국 평생학습 선도 도시’를 이루어 냈으며, 매년 평생학습 시민 참여율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람과 사회를 잇는 것이 평생교육이며 미래교육의 시대적 방안으로 강조되고 있다. 시민대학에서 수학한 한분 한분이 배우고자 하는 열정 에너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어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빛내주기를 바란다” 말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