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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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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문화예술과 등록일 2018-01-18
제목 시민 행복 담은 5 시민행복 문화예술행사
순천시, 아시아생태문화 중심 실현 위한 ‘잰걸음’ 시작

- 문화재단 출범, 문화특화지역 조성 등 기반 구축 및 실행 -
- 시민의 행복을 빚고, 담고, 채우는 5대 문화예술행사 개최 - 
-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순천형 문화예술 구현, 생활문화 저변 확대 -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재 활용 도시 순천 위상 확립 - 
-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 되는 전국 제1의 박물관 도시 구현 - 


순천시가 더 큰(大) 순천을 향한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목표인 아시아생태문화 중심 실현을 위해 본격적인 잰걸음을 시작했다. 

시는 생태적 가치에 문화예술을 더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순천을 더욱 순천답게 가꾸어 가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2018년을 문화도시 순천 지정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365일 시민 누구나 향유하고 즐기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순천 고유의 생태문화 브랜드 구축을 통한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밑그림을 제시했다. 

▲ 아시아생태문화중심 순천! 실현 위한 기반 구축 및 실행
먼저, 조직분야를 살펴보면 지난 해 순천시의회와 서로 양보와 타협을 통해 예산이 확보된 순천문화재단을 조기에 출범할 수 있도록 빠르게 추진할 전망이다.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이 주도하는 문화재단의 설립이 필수적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시는 선진 문화재단 벤치마킹 등을 통해 시민과 문화예술인 중심이 되는 문화재단이 설립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도시 순천 지정을 위한 기반이자 핵심 거점인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을 추진해 역사와 현재를 아우르는 문화 소프트웨어, 문화 휴먼웨어 양성, 문화산업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 

이에, 올해는 문화도시 추진 사업단 및 협의체 등 조직을 구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자원을 공유하고, 사람을 연결하고, 공간을 채우고, 문화공동체 회복 등 연차적으로 사업들을 추진하고,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3년 차인 2020년에 문화도시 지정 신청하여 문체부 심의 등을 거쳐 2022년에 문화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년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를 통해 국가별 대표 문화도시로 선정하는 2020동아시아 문화도시 지정에도 도전한다.  

시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통해 아시아생태문화 중심 실현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 국내․외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전통시장과 IT를 결합한 문화 창조공간인 콘텐츠코리아랩은 아랫장 곡물창고를 활용하여 올해부터 2021년까지 문화 창작과 창업, 유통, 마케팅지원 등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전남 동부권 문화 콘텐츠 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문화센터는 올 4월에 옛 승주군청 자리에 개소하여 시민들이 일상생활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또한, 원도심의 장안창작마당 등 순천 시민창작예술촌은 시민들의 공유 공간과 문화 콘텐츠를 늘려 열린 문화 일터, 문화 놀이터로 만들어 가고 
순천만국가정원에 들어서는 예술학교 낭트미술대학은 ‘생태와 정원’에서 도시의 문화 예술을 꽃피우는 학교가 될 것이다. 

이외에, 연향뜰 일원의 정원지원센터, 순천만 잡월드, 에코에듀체험센터와 함께 신도심의 조례호수공원, 신도심 생태문화지구와 도시첨단 산업단지 등의 도시 거점별 문화예술 자원을 잇는 플랫폼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 시민의 행복을 빚고, 담고, 채우는 5대 문화예술행사 개최 
시는 지난 해 4계절 정원에 더해진 품격 높은 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 등으로 호평을 받아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올해는 순천 문화예술 축제의 정체성 및 방향성을 확립하고 시민행복과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장으로 승화시킬 계획이다. 

지난 해 문화예술 형태의 다양성과 양적팽창, 새로운 콘텐츠를 접목하고 시도 한 점에 대해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추진체계의 분산화, 전문성 부족, 시민참여 저조 및 인지도 미흡 등 문제점도 제시된 만큼 

올해는 이를 보완해 나가는 동시에 문화재단 출범의 원년인 만큼 효율적인 행사 추진체계 수립 가능성과 5대 문화행사에 대한 통합마케팅 전략, 전문인력을 통한 행사별 대표 프로그램 개발로 전문성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시 대표 문화예술 행사 정체성 및 브랜드를 구축할 방침이다. 
먼저, 가든뮤직의 새로운 지평을 연 2018순천만국제교향악 축제가 국가정원에서 첫 선을 보인다. 국내외 음악가 및 오케스트라 전문공연과 함께 정원에 더해진 품격높은 문화를 선보여 세계 유일의 교향악 축제로 승화시킬 예정이다. 

8월에는 순천가와 함께하는 풍류기행이라는 테마로 순천 문화재 야행이 원도심 일대에서 일주일 간 개최된다.  

문화재청 주관 문화재 활용사업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순천 문화재 야행은 올해 3년째 맞이하는 만큼 시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 체험의 장으로 펼쳐져 한 여름밤에 만나는 이색 풍경을 연출한다. 

9월에는 인간과 동물, 생태와 환경의 어울림이 있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개최된다. 

2018년은 동물영화제가 명실상부한 국내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중요한 시점으로 인식하고 추진조직 및 체계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컨텐츠 확장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는 세계동물영화제와 국제교향악 축제를 순천의 고유한 문화 브랜드로 정착시키고 지역의 문화산업을 키우는 동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순천시민의 날과 제36회 팔마시민예술제는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시민예술제로 승화한다. 

특히, 올해는 2018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순천에서 개최된다. 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인 만큼 생태도시 순천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순천형 문화예술 구현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에 발맞춰 생활속에서 문화가 꽃 피우는 순천형 문화예술을 구현한다. 

시는 시민 누구나 즐기는 생활문화 활동이 시민의 일상이 되는 순천형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공공청사, 건물, 창고 등을 리모델링하여 시민 누구나 24시간, 365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기적의 예술촌(가칭)을 도시 거점별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며

이 공간은 전 시민 1인 1악기 연주 등의 평생교육과 생활문화센터 등과 연계하여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을 실천하고 연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문화 저변 확대의 마중물인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문화예술행사는 단계적으로 확대해 가고, 시민 밀착형 축제인 시민 행복플러스 합창제도 10월 중에 개최한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지역 예술인들이 창의적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규 단체 및 활동가 발굴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한편 영상위원회와 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영상산업 확대 및 미디어 교육 지원, 창작지원 등으로 지역 영상문화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이외에도 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려운 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공연과 상설공연의 다변화로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 문화재 활용 도시 + 전국 제1의 박물관 도시 구현
시는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도시인만큼 그 동안의 단순한 보수와 정적인 관람위주 문화재 활용에서 벗어나 시민과 소통하는 생생문화재 정책과 역사 문화공원 등 기반 조성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인류 역사 시작이 되는 월평 구석기 유적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선사공원화 사업과 서면 운평리 고분 등 역사속에 감춰진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콘텐츠로 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시작한다. 

순천왜성 일원은 임진왜란 당시의 한중일 전쟁 장소를 동아시아 평화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낙안읍성, 해룡산성 등과 연계해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관광벨트로 엮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선암사(2018년), 순천만습지(2019년), 낙안읍성(2020년) 등 지역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통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 도시 완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산사,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문화재 체험학교 등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알찬 프로그램들을 마련하여 365일 문화재 체험이 가능한 역사문화 도시 순천을 만들어 간다. 

순천설화 및 콘텐츠 발굴, 순천백과사전 및 순천시사 편찬 등 순천 역사 아카이브 DB화 구축을 통해 순천정신의 가치를 공유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재 활용도시 순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것이다.  

순천시는 등록박물관 5개 순천시립 뿌리깊은 나무박물관, 순천시 기독교 역사박물관, 순천대학교 박물관, 송광사 성보박물관, 선암사 성보박물관 
가 위치해 있는 박물관의 도시이다. 
관내 5개소 박물관을 시작으로 순천만습지, 국가정원 등 무형의 에코뮤지엄과 연계하여 역사, 문화, 종교, 생태 등의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에, 유니온 프로그램 및 뮤지엄 지도 맵 개발 등 거점을 연결하는 프로그램 개발 및 시티투어 등을 운영하여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 되는 명실상부한 전국 제1의 박물관 도시를 구현한다는 복안이다.  

시민의 행복을 채우는 5대 문화예술행사, 생활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순천형 문화예술 구현, 문화재 활용 도시 순천위상 확립, 전국 제1의 박물관 도시 구현 등 아시아생태문화 중심 순천!이라는 더 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순천의 행보가 사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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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